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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화를 통한 청렴 교육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개최도 공직자·출자출연기관 400여명 참석, 청렴 인식 제고

충북도는 25일 도청 문화홀에서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청렴교육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를 개최하였다.

이날 도청 고위직공무원과 신규·승진자 등 2회에 걸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사회자로 나서 영화에 담긴 공정성·윤리성·책임성을 함께 살펴보는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26년 도민이 공감하는 청렴한 충북 달성을 위해 ▲부패유발요인 해소로 청렴 문화 조성 ▲공직기강 확립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생활 속 청렴으로 부패통제 강화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천 등 4대 추진 전략 11개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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