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개발공사는 25일 도민소통위원회 안전점검분과 위원들과 함께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2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민이 직접 공사에서 추진 중인 건설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안전관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상여건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도민소통위원회 안전점검분과 위원 2명과 충북개발공사 안전관리실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주요 작업구간과 안전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수방자재 확보 여부 ▲현장 내 침사지 설치 및 관리상태 ▲우천 시 붕괴·유실 등에 대비한 비탈면 안전관리 상태 ▲공사 진행에 따른 작업자 안전확보 여부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운영 상태 ▲근로자 이동통로 확보 및 정리정돈 상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에서 필요한 수방자재가 적정하게 확보·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침사지와 비탈면 등 우천 시 취약할 수 있는 구간의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설치 및 관리상태를 살펴보고, 작업공간과 이동통로의 정리정돈 상태 등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안전점검분과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도민의 시각에서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와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도민소통위원회 안전점검분과와 연계한 현장점검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공사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계절별·공정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