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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2026학년도 1학기 교직원 퇴임식교원 4명·직원 2명 정년퇴임… 대학 발전 위한 헌신·노고 기려
▲ 청주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교직원 퇴임식이 27일 오전 본관 청석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윤배(왼쪽에서 두번째) 총장과 퇴직 교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27일 본관 청석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박건영(인문사회대학 동양어문학전공), 홍상표(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이종웅(공과대학 광기술에너지융합전공), 안태영(AI·SW융합대학 전기제어공학과) 교수 등 교원 4명과 정경순 학생처 생활관운영팀, 박노덕 인문사회대학 직원 등 총 6명이 정년퇴임했다.

김윤배 총장은 치사를 통해 “연구와 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하시고, 우리 대학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셨던 분들이 정든 캠퍼스를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청대인의 자부심과 열정은 언제나 변함없이 간직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대학에 남아있는 우리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커다란 족적을 기억하며, 그동안의 열정과 노고가 더욱 큰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앞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또한 후학들과 후배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오랜 경험과 경륜에서 나오는 많은 가르침을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퇴직 교직원을 대표해 홍상표 교수는 퇴임사에서 “오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김윤배 총장님을 비롯한 동료 교수, 교직원, 가족의 응원 덕분이었다”며 “정들었던 교단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청주대를 응원하며 대학의 동반자로 남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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