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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부트캠프, 중국 심천서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만나다부트캠프 글로벌 현장 연수로 신에너지 배터리 최신 기술·산업동향 체험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을 이끌 글로벌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세계 산업 현장으로 이끌었다.

충북보건과학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심천에서 ‘2026학년도 부트캠프 글로벌 현장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부트캠프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차전지 관련 지식을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의 기술 흐름과 시장 동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심천 국제 신에너지 배터리 산업 박람회를 찾아 배터리 소재와 부품, 제조장비, 에너지 관련 기술과 제품 등을 살펴보며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신에너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기업별 기술개발 방향과 산업 트렌드를 비교하는 등 전공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하고 글로벌 첨단산업의 변화와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현장 중심의 배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윤수 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이차전지 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멘토링과 국내외 현장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을 잇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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