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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8월 26일(수),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교사협의체인 ‘에듀 브리지 협의회(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실제 수업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하는 교사들이 실증 과정에서 확인한 가능성과 한계를 공유하고, 이를 에듀테크 제품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증 전담팀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요구를 실증 과정에 반영하고, 교사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실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의 에듀 브리지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에듀테크 실증 및 협의회 운영 방향 ▲2026년 실증 운영 현황 ▲실증 전담팀 교사팀장단 경험 ▲실증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과제 ▲향후 실증 활동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교사들은 실제 교육과정과 수업환경에 에듀테크를 적용하며 확인한 활용성과 학습자 반응, 수업 적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제품 기능 검증을 넘어 교육적 효과와 현장 적합성을 함께 검증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이 제품 개선과 학교 교육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에듀 브리지 단장 최종훈(충주성심학교 교사)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실제 학생의 성장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에듀테크를 함께 검증하고 만들어가는 실증 공동체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에듀 브리지 협의회는 개별 교사의 실증 경험을 공동의 지식과 개선안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과 교사, 기업, 에듀테크소프트랩을 연결하는 실증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피드백이 에듀테크 개선과 공교육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실증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실증교사 공동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에듀테크의 교육적 효과성과 현장 적합성, 활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실증 결과가 에듀테크 기업의 제품 개선과 학교 현장의 효과적인 기술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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