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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유충석 교육장)은 28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ADHD 및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심화 연수는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와 폭발적인 추가 개설 요구로 이어짐에 따라 후속 과정으로 마련되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 절실해진 가운데, 상반기 연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차원 더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ADHD 및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특성과 약물치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기본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전 질문을 통해 교사들의 현장 고민과 사례를 수합하여 강의에 반영함으로써,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한층 실감 나게 풀어냈다. 아울러 위기 상황에 대비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간의 협력 방안도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
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교육장은 “상반기 연수에 보여준 현장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심화 연수에 대한 요구는 위기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굳건히 협력하여 교실 속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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