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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대학 정문과 교내 주요 통행로에서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학기 개강과 함께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교직원과 학생 서포터즈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약류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대학 정문과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교내 주요 통행로에서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류의 위험성과 올바른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학은 캠페인 기간뿐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교내 곳곳에 마약류 예방 현수막과 포스터, 팻배너 등을 설치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정숙 학생취업처장은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대학생활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예방교육과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캠퍼스 문화 확산과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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