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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 개최9월 5일 탄금공원서 개최…러닝·웰니스·댄스뮤직으로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 더해

충주시는 오는 9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 전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잠금해제(UNLOCK)’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달리고(RUN), 쉬고(WELLNESS), 춤추며(DANCE)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러닝·웰니스·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청년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달리며 잠금해제’, ‘비우며 잠금해제’, ‘춤추며 잠금해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달리며 잠금해제’는 오후 3시 40분부터 약 7.5km의 펀 런(Fun Run)으로 진행된다.

남한강변을 달리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완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코스 중간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럼 라이브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비우며 잠금해제’는 남한강변 잔디밭에서 요가, 명상, 다도, 힐링 사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탄금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테이지-리스(Stage-less)’ 방식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 메인돔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춤추며 잠금해제’가 열린다.

DJ 샤넬(CHANEL), 레드 피그 플라워(RED PIG FLOWER), 아파치(APACHI), 무쉬XXX(MUSHXXX) 등이 출연해 K-POP, EDM, 일렉트로닉,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1대1 취업상담, 플리마켓, 스포츠 테이핑 등 청년들의 관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사전 참가자에게는 특별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푸드트럭과 웰니스 체험부스도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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