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800여 명 참여…유공자 표창 . 주제별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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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1일 청주아트홀에서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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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톤 아티스트인 한지연 피아니스트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와 ‘시장·시의장이 말하는 성평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청주!’를 주제로 토크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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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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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시장은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청주시는 전국 최초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서 남성과 여성 모두가 존중받으며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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