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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센터 ‘새단장’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라운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1일(화), 중앙도서관에서 교내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센터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정보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센터는 ‘휴식(Rest)’과 ‘학습(Study)’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라운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의 정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벗어나 카페형 인테리어와 개방형 공간 구성을 적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학습에도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개인 학습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오픈 스터디 라운지와 장시간 학습 중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휴게 공간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와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도서관 김용일 관장은 “학생들이 카페처럼 쾌적하고 편안한 라운지형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함께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캠퍼스 생활의 중심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충주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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