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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9월 2일 관내 유치원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김은하 작가를 초청하여 ‘문해력의 씩을 틔우는 따뜻한 가정 독서’를 주제로 보호자 교육을 운영하였다.
가정 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유아기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 함께 배우는 부모’라는 슬로건 아래 책과교육연구소 대표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김은하 작가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문해력을 키우기는 방법 ▲가정에서 독서 습관 들이기 ▲그림책의 세계 속 유아기 문해력에 필요한 지식 등을 다루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릴 적 형성된 작은 독서 습관이 아이의 평생 문해력을 키우고,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힘이 책 읽는 가정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각 가정에서 따뜻한 독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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