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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중학교 사격부,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준우승 쾌거

청주 복대중학교(교장 김경중) 사격부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은메달)을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각지의 사격 명문 중학교가 모두 참가하여 치열한 총성을 울린 이번 대회에서, 복대중 사격부는 3학년 김태율, 조민석, 임채우 선수와 2학년 송시후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선수들은 매 시리즈마다 강한 집념과 흔들림 없는 마인드 컨트롤을 바탕으로 고른 점수을 기록하며 값진 단체전 준우승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여름 방학 동안 이어진 혹서기 강화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3학년 선배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2학년 송시후 선수의 과감한 표적 사격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경중 교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여준 사격부 학생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사격부 선수들이 바른 인성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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