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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9월 2일 충북개발공사 접견실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슈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인 이하성(장권), 안현기(태극권), 김진수(남권), 송기철(-75㎏) 선수와 감독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차담회와 함께 격려금 전달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며, 아이치현 무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선수들과의 차담회에서 그동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충북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좋은 결과로 국민과 충북도민들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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