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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 종이로 펼치는 알록달록한 세상삼성초 한국어학급, '종이 공예 프로그램' 운영

음성 삼성초(교장 김경영)는 9월 한 달 동안 한국어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종이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종이와 한지 등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9월 한 달 동안 종이 가랜드 만들기, 한지 그릇 만들기, 고무줄 팔찌 만들기, 캐릭터 지우개 만들기, 팝아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한지를 활용한 그릇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 재료인 한지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팝아트와 캐릭터 작품 제작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해 볼 예정이다.

삼성초등학교는 이번 종이 공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한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 정서적 안정이 함께 이루어지는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학생들이 자신의 손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즐겁게 참여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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