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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초등학교(교장 한두현)는 4일 전교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중원대학교와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체육 전문 인력과 학교를 연계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존중,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에는 중원대학교 축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장연초를 찾아 오전 10시부터 학생들과 함께했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축구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대학 축구부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승패나 경쟁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서로 응원하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스포츠맨십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준희 학생은 “축구선수 형들과 같이 운동해서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학교에 와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연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스포츠 지도와 즐거운 신체활동을 학교 안에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폭넓은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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