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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9월 2일 마곡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인 「마곡초와 함께하는 생활안전 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역량과 생활안전 문화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의 유형과 대처방법을 다룬 이론교육과 함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심폐소생술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교육이었다”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최은숙 책임교수는“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안전 및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마곡초와 함께하는 생활안전 지킴이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안전지도 만들기, 생존가방 꾸리기, 외상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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