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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충주·증평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4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대학생활에서 겪는 관계 및 심리적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캠퍼스별 재학생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해 충주캠퍼스는 ‘대인관계’, 증평캠퍼스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운영한다.
충주캠퍼스에서는 대인관계 집단상담 ‘너와 나 사이, 조금 더 가까이’를 10월 8일(목)부터 11월 19일(목)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자신의 대인관계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을 탐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증평캠퍼스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집단상담 ‘괜찮은 척하다 지친 당신에게’를 10월 6일(화)부터 11월 17일(화)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자신의 스트레스 반응을 살펴보고 자기돌봄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대학생활에서 누구나 관계나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은 충주캠퍼스 국제청년협력센터 309호와 증평캠퍼스 보건관 511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9월 2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UTRO+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및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와 UT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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