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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초등학교(교장 장광수)는 9월 매주 월요일에 괴산군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드론 수업’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드론 조작 및 프로그래밍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드론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보광초는 2024년부터 괴산군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드론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제법 다양한 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생 회장 이슬기 학생은 "삼 년째 드론을 조작하고 기술을 습득하여 고난도 동작도 수행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광수 보광초 교장은 "드론 조작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며,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광초 학생들이 미래를 생각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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