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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등학교(교장 김재돈)는 9월 4일 청주 명암 풋살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에 참가한 6학년 여자부 축구 스포츠클럽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옥동초 6학년 여자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투지를 보여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월곡초에 1:0으로 패배하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팀워크와 집중력을 보여준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지도교사 강동훈 교사는 “모든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결과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인내를 배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김재돈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매일 아침마다 땀 흘려 준비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옥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매년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훈련에 진심으로 열심히 한 결과 뛰어난 실력과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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