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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증평군 첫 벼베기가 증평읍 남하2리 둔덕마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앞 양철주(58) 씨의 논에서 있었다.
양 씨가 지난 4월 15일 3300여 ㎡ 논에 심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조생종 오대 벼는 노란빛을 띈 흰색 벼로, 내병성과 바람에 쓰러짐을 견디는 성질이 강하고 특히 냉해에 강해 단기에 많은 수량을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날 양씨가 수확한 오대 벼는 매년 6월 개최되는 증평군 들노래축제에서 모내기 시연 및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심은 벼이다.
증평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200만원을 들여 농가에 유기질비료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 1070ha의 면적에 벼를 재배해 5220t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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