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이 2015년도 전국 39개 생활과학교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6년도에는 전국 총 27개 기관이 생활과학교실 계속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충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유치원,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초·중등학교 등의 장소에서 운영되며,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생활권 내에 실험‧탐구‧체험 중심의 과학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제고하고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 밖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충북대학교는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창의과학교실은 복대1동 주민센터, 글마루 작은도서관 등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곤충진동로봇 만들기 외 19개 프로그램을 3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회당 3,000원으로 학기별 총10회씩 운영하며, 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의 학생은 무료다. 프로그램 접수는 과학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 ☎043-261-32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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