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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예진 교수 |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 작업치료학과 함예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과제에 9월 1일자로 선정돼 연구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이번 과제는 「괴산군 농촌지역 노인의 노쇠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의사결정지원 프레임워크 개발」로, 향후 3년간 총 1억 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 예방·관리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연구는 농촌지역 고령자에게 적용 가능한 농촌형 노쇠 관리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괴산군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노쇠와 기능상태, 사회참여, 지역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령자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활동과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근거 기반 의사결정지원 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농촌지역 고령자의 노쇠를 개인의 건강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자원까지 함께 고려하고자 한다”며 “연구성과가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는 중원대학교의 지역사회 기반 보건·재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가 괴산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고령화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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