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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호윤)는 4일(금) 보덕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보덕중학교(교장 류인원)에 학교발전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화)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탄부면민 800여 명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면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보덕중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호윤 추진위원장은 “탄부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덕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인원 보덕중학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는 풍물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학교발전기금 전달, 민속경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면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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