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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청운대학교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업무협약 체결대학생 전공 역량 활용해 보령 지역 취약계층 아동 교육 및 심리 지원
▲ 도현수 한국중부발전 ESG경영부장(왼쪽 4번째)과 정정호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왼쪽 3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9월 7일 청운대학교와 「2026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의 전공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상생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을 발굴하고, 대학과 공기업의 인적·전문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 인프라가 부족한 보령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 열린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운대학교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들의 학습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중부발전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직원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에게는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대학의 인적·전문 자원을 활용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보령 지역의 교육 및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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