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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기영진 첼로병원장, 충북보과대 박용석 총장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첼로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8일 대학 컨퍼런스룸에서 첼로병원(병원장 기영진)과 ‘지역보건 미래인재와 함께하는 동행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과 기영진 첼로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첼로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학과 의료기관이 교육과 현장실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영진 첼로병원장은 “장학금이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총장은 “매년 한결같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강의와 현장실습 등 교육 현장에서도 함께해 준 첼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첼로병원이 지역보건의 미래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동반자로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첼로병원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2천 100만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과 임상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첼로병원은 앞으로 교육과 현장실습,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 대학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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