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 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지역특화형 현장 중심 교육으로 고도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과정(이하 과정)’을 공교육 현장의 요구와 지역 교육환경을 반영한 지역특화형 현장 중심 과정으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9월 8일(화)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이나 프로그램 사용법 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수업과 학생의 학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튜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그동안 학교 현장 협력과 교원 연수, 에듀테크 실증, 학생 대상 AI·SW 교육 등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2026년 교육과정은 ▲AI·에듀테크 활용 ▲디지털 기기 및 플랫폼 지원 ▲학생 학습지원 ▲교사와의 협업 ▲수업 상황별 문제해결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별 학교 교육환경과 학생 특성, 교원의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고려하고 실제 수업 사례와 실습을 확대해 교육 수료 후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내 AI 전문조직인 AI허브센터는 디지털튜터양성센터의 역할을 맡아 교육과정 기획·운영부터 AI·디지털 전문교육, 학교 현장 연계 및 역량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현장 교원과 AI·디지털 및 에듀테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론·실습·현장 적용 연계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과 운영 경험을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튜터를 단순한 기술지원 인력이 아닌 교사의 수업과 학생의 배움을 연결하는 AI·디지털 교육지원 인력으로 양성하고,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교육적 이해, 학생 지원, 현장 대응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디지털튜터 양성의 핵심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을 실제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라며 “교육원의 AI·에듀테크 전문성과 AI허브센터의 실행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공교육에 필요한 현장형 AI·디지털 인재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에듀테크 실증과 AI·SW 학생교육,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특수교육·이주배경 대상 디지털 포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공교육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