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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년 제3차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9일(수)부터 12월 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충주캠퍼스 도서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청년고용정책 설명회(이하,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2학기 개강에 맞춰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제도 참여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위탁기관과 협력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은 총 13회 진행되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수)은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제도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절차로 참여자의 취업 준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유형과 자격요건에 따라 구직촉진수당 등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이며,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능력개발훈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돕는다.

상담은 재학생 중 3·4·5학년을 중심으로 졸업생과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 상담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상담 참여 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선발돼 초기상담까지 진행한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앞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1·2차 상담을 통해 총 273명에게 청년고용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3차 상담에서는 학기 중 정기 상담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참여자를 발굴하고, 정책 안내에서 제도 신청과 초기상담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청년고용정책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43-849-154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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