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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반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융자 지원' 본격 추진총 3농가 대상 9억 7,500만원 융자 지원… 성공적인 귀농 뼈대 다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자금 지원과 사후 관리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3농가가 최종 선정됐으며 총 9억 7,500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이 실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원받은 자금을 활용해 △농지 구입 △영농 기반 조성 △주거 환경 마련 등 성공적인 귀농에 필수적인 초기 뼈대를 탄탄하게 다지게 된다.

군은 단순히 자금 융자에 그치지 않고 선정 농가가 계획대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영농기술 교육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군의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연계해 자립을 돕는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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