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변경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는 주요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달성 유지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청주시는 옛 청주시와 청원군에서 무심천과 미호천, 금강본류 3개 주요하천 5개 단위유역의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와 TP(총인)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제2단계(2011~2015) 시행계획을 각각 수립해 추진해 왔다.
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주시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는 연차별 이행평가 결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양호하게 추진되어 왔다.
통합 후에도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성공적인 관리을 위해 제2단계에 계획된 청주하수종말처리장 수질개선사업, 남일하수관거 설치사업 등의 삭감사업이 목표 연도인 2015년도에 정상 완료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청주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원활히 추진돼 수질환경보전과 지속적인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부서와 삭감부서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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