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국원초등학교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남초부, 여초부 5년 연속 우승

국원초등학교(교장 이영희)가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9월 4일 충북스포츠센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초등학교는 남초부와 여초부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국원초등학교는 2022년부터 올해 2026년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용성초등학교를 맞이하여 3:0 스코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열린 남초부 결승전에서도 삼양초등학교를 상대로 끈끈한 팀워크와 정교한 스트로크를 과시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5년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단기간의 훈련이 아닌, 학교 측의 체계적인 스포츠클럽 운영과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국원초등학교는 평소 정규 수업 전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내실 있고 즐거운 배드민턴 스포츠클럽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배드민턴부를 이끈 함종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학업 중에도 틈틈이 체육관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5년 연속 동반 우승이라는 빛나는 열매로 맺어져 매우 기쁘다"며, "매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셔틀콕을 쫓으며 최선을 다해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져 5년 연속 우승이라는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원초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주 국원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