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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고령자세대의 화재 예방과 가스안전을 위해 4천5백만원을 들여 ‘가스타이머 콕’ 900개를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스타이머 콕’은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비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대형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설치도 간단하다.
특히, 청주시가 보급하는 가스타이머 콕은 건전지를 사용하는 완전자동방식으로 디지털 형이다. 또한, 중간밸브에 덮어씌우는 구조로 수동조작도 가능하고 설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차단 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성능을 인증한 제품이다.
‘가스타이머 콕’은 금속배관이 설치 된 가정이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므로 필요한 세대에서는 직접 구매해 설치 할 수도 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타이머 콕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에너지팀 ☎201-139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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