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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中 연태(煙臺)서 유학생 입시설명회 개최온·오프라인 병행해 입학정보 제공… 중국 인재 유치 확대
▲ 청주대학교 관계자들이 중국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중국 연태(煙臺)에서 외국인 유학생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 우수 인재 확보와 국제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주대는 지난 9~10일 중국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청주대의 교육환경과 입학제도,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지역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중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청주대는 설명회에서 학부 및 대학원 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장학금 제도, 한국어 교육과정을 비롯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학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학 및 유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중국 연태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는 청주대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계기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 학생들의 청주대 진학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학교에는 39개국 4,5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청주대학교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청주대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청주대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중국 현지 교육기관 및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해외 입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위치한 연태대학교는 1984년 설립된 4년제 공립대학교로, 63개 학과에 2만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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