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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 교육’을 맞춤형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과 역할에 따른 눈높이형 대면 교육으로 기획되어, 대상별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갑질 예방 방안을 다루었다.
첫날인 9월 8일에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5년 미만 저경력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과 세대 간 소통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9월 9일 오전에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상호 존중과 올바른 권한 행사 기준에 대한 연수가 이뤄졌다. 마지막 날인 9월 10일에는 관내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중점 교육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차수별 연수를 통해 세대·직급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현장 사례 중심의 소통을 통해 평등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충석 교육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과 소통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저경력 직원의 안착 지원부터 학교 관리자의 솔선수범까지 맞춤형 노력을 지속하여, 모든 교육가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충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더불어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여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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