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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 래퍼와 함께 나만의 랩 가사 만들어요‘늘봄랩봄’ 통해 래퍼 직업 탐색과 랩 가사 만들기 체험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10일(목) 래퍼 ‘어글리밤’ 전혜원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늘봄랩봄 래퍼 직업 소개 및 랩 가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래퍼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랩의 기본 요소를 배우며,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래퍼가 하는 일과 랩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각운과 라임의 개념을 배웠다. 이어 자신의 경험과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을 소재로 개성 있는 랩 가사를 만들고 직접 발표하며 친구들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라임을 맞춰 직접 랩 가사를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래퍼라는 직업을 새롭게 알게 돼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수정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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