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충북청주FC, 팬 참여형 여름 홈경기 시리즈 ‘찐~한 푸른 밤 페스타’ 성료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네 차례 홈경기에서 여름밤 축제 운영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2026시즌 여름 홈경기 테마로 선보인 ‘찐~한 푸른 밤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찐~한 푸른 밤 페스타’는 여름철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축구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홈경기 시리즈다.

충북청주FC는 지난 8월 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전을 시작으로 8월 15일 전남드래곤즈전, 8월 23일 경남FC전, 9월 4일 서울 이랜드 FC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경기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는 지난 9월 4일 서울 이랜드 FC전에서 펼쳐졌다. 충청대학교 브랜드 데이와 함께 열린 이날 홈경기는 ‘불금 노래자랑-길거리 노래방’을 콘셉트로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기 전후 푸드존 인근에서 진행된 ‘불금 노래자랑-길거리 노래방’에는 개인과 팀 단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냈다. 수상자는 노래방 반주기 점수와 현장 관객의 호응도를 종합해 선정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에어로케이 항공권이 증정됐으며,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등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올해 6월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청주시 편에 출연해 눈길을 끈 ‘청주의 비’와 ‘청주의 다비치’가 축하 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푸른 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프타임에는 직장생활 속 재미있는 사연을 소개하는 ‘골 때리는 MZ 사원·꼰대 상사’ 이벤트가 진행됐다. 직장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명함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구단 온라인 쇼핑몰 아고라(AGORA)를 통해 모집한 타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충청대학교는 브랜드 데이를 맞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으며, 맑은내일은 관람객 3,000명에게 양파껍질차를 제공했다.

앞서 열린 세 차례의 ‘찐~한 푸른 밤 페스타’에서도 홈경기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8월 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전에서는 충북인삼농협 브랜드 데이와 함께 장외 이벤트존과 푸드존, 아고라 ‘놀러와유 아고라 숲’, 팬 사인회 등을 운영했다. 맥주 트럭과 맥주보이를 통해 여름밤 경기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하프타임에는 충북청주FC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일렉토니스트 한지연의 공연이 펼쳐졌다.

8월 15일 전남드래곤즈전과 8월 23일 경남FC전에서도 팬들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경남FC전은 포이드캐롯 브랜드 데이로 진행돼 푸드트럭과 맥주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하프타임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를 열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충북청주FC는 약 한 달간 진행된 네 차례의 ‘찐~한 푸른 밤 페스타’를 통해 홈경기장을 단순히 축구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의 공간으로 확장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다음 홈경기에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