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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는 11일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에 출전한 보은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3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육상, 축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총 25개 종목에서 시·군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보은군 선수단은 지난 10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총 21개 종목에 271명의 선수들이 보은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경노 의장을 비롯한 보은군의회 의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의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보은군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노 의장은 “보은군을 대표해 도민체전에 출전한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군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군의회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을 더욱 가까이하고 지역 체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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