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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사업단, 현직자가 전하는 취업 노하우‘충북 PRIDE 공유대학’ 취업 토크콘서트 및 멘토링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RISE 사업단이 운영하는 ‘충북 PRIDE 공유대학’이 지난 9월 11일(금)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공유대학 실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충북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위한 취업 토크콘서트 및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기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직무 이해와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북 지역 10개 대학에서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요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취업 토크콘서트에서는 대웅제약, 동국제약, 네패스, SK키파운드리,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 6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해 기업과 주요 사업, 직무 및 업무 내용, 채용 과정과 인재상,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산업 및 직무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법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접하며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분야별 그룹으로 나뉘어 현직 멘토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사전에 학생들의 질문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실제 업무 내용, 기업의 채용 과정, 전공과 직무를 연결하는 방법,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 등에 대해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현직 멘토들은 자신의 취업 준비 경험과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산업별 특성과 기업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충북 지역 대학 간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충북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표준현장실습 등 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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