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스포츠
충북보건과학대 사격 오세희, 태극마크달고 아시안게임 출격박용석 총장, 국가대표 오세희 선수 격려
▲ 사진 인물 중앙에서 왼쪽 오세희 선수, 가운데 오른쪽 김영호 부총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오세희 선수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용석 총장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오세희 선수를 만나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만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희는 최근 전국 무대에서 정상급 경기력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오세희는 364.3점을 기록해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기록인 363.3점을 넘어서는 빼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 대회에서 작성된 기록이어서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꾸준한 훈련과 국내외 대회에서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오세희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사격의 자존심을 걸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세희 선수는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대학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준비한 기량을 모두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총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이뤄낸 오세희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믿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것은 개인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오세희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