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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7학년도 수시 신입학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생학습자전형을 제외한 1,875명 모집에 1만1,797명이 지원해 평균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월 14일(월) 밝혔다.
정원 내 전형은 1,759명 모집에 1만1,076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먼저, 학생부종합전형Ⅰ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가 21명 모집에 332명이 지원해 15.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에서는 응급구조학과가 19.7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유전공학부(충주) 17.55대 1, 항공운항학과 12.50대 1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926명 모집에 5,412명이 지원해 평균 5.84대 1을 기록했다. 주요 학과별로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3.86대 1, 스포츠산업학과 13.10대 1, 생명자유전공학부 10.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왕캠퍼스 철도 분야 학과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철도전기정보공학과가 13.75대 1을 기록했으며, 철도운전시스템공학과 13.25대 1,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9.50대 1, 철도경영·물류학과 9.40대 1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학생부교과 정원 내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융합경영학과가 23.50대 1, 정원 외 농어촌전형에서는 응급구조학과가 29.00대 1, 항공모빌리티학부가 16.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12월 18일(금) 16시(오후 4시)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합격자를 발표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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