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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12일(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드론공원에서 열린 ‘제6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이하 대회)’에서 KNUT 드론축구단 교통대C팀이 ‘챌린저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 북구청이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드론축구대회로, 드론 레저문화 확산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대회에 교통대B팀과 교통대C팀을 출전시켰으며, 교통대C팀은 예선 이후 진행된 챌린저스리그에서 제로베이스와 화순도암중SKY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4강에서 영상대26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YG라이칸을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하며 챌린저스리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도전 끝에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드론 분야의 실전역량을 쌓고 국내 대학 드론스포츠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은 앞서 ‘2026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와 ‘청춘양구 민·군 드론 페스티벌’ 우승,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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