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한국영상대, 2학기 맞아 ‘등교케어’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 전달
▲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이 2학기 ‘등교케어’에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등교케어’를 진행했다.

‘등교케어’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소통하기 위해 한국영상대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2019년부터 등교케어를 학생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해왔으며, 학기 초마다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등교케어에는 유주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준비한 아침식사를 직접 전달하고, 새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등교케어는 대학이 학생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학생들의 일상으로 찾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거나 참여 신청을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대학 구성원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영상대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학생 지원 정책에도 연결하고 있다. 학생들이 실제 대학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교육·복지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는 등 학생 체감도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주현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 한 끼를 전달하는 작은 행사지만, 그 안에는 학생들의 하루와 대학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대학의 여러 정책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등교케어를 비롯해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행복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의견을 대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학생 중심 캠퍼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