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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사적 재난·안전 현장점검 실시경영진 참여로 안전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비상대응체계 확립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종국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등 경영진 전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화재 및 폭발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설비운영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력 수급 기간 내 고장정지 예찰 활동 강화 △발전소 화재 취약개소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사전 점검 △재난안전사고 대비 비상 대응 및 연락 체계 구축·운영 △건설현장 화재·폭발 등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 선제적 점검·제거 등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보령발전본부 옥내 저탄장 승강기 및 기동용 연료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영조 사장은 지속된 폭염과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무재해로 공사를 진행해 온 공사감독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영조 사장은 “앞으로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며, “공사관리부서와 시공사, 하도급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무재해 및 고품질 시공을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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