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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참가한 청주대 이종환 지적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인문사회대학 지적학과 학생들이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 분야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지적측량과 드론 활용 능력을 겨뤘다.
지적측량 부문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측량 기술을, 드론측량 부문에서는 저고도 드론으로 측정한 토지 경계와 형상 등의 정확성을 평가했다.
청주대에서는 이종환 교수의 지도로 지적학과 학생 6명이 참가했다.
정지민·유시영·홍현기 학생(이상 3학년)은 드론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신정환·최유신·한도혁 학생(이상 4학년)은 지적측량 부문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청주대 지적학과는 두 부문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수상하며 정확한 측량 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 등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청주대 홍성언 지적학과장은 “청주대 지적학과는 이론 교육과 함께 국토정보 분야의 기술 동향을 반영한 지적측량·공간정보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자격증 대비반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같은 실무 중심 교육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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