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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0월 충주를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며,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1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예심을 치르며, 10월 20일(화) 오후 2시 충주탄금공원에서 본선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본 방송은 오는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17일(목)부터 10월 6일(화)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민을 비롯해 충주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성 가수 및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대외 활동 이력이 있는 자는 참가할 수 없다.
모집 규모는 사전 선착순 300팀이며, 신청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열린공간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접수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won7982@naver.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접수 및 참여 문의는 충주시문화관광재단 문의처(☏043-723-1344 / 1394)로 하면 된다.
한편, 10월 20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본선 녹화에는 방송인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박지현, 신승태, 미스김, 황민호, 조성희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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