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전국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올해 9월“기관장 윤리경영 성과 직원평가제도”를 도입하였다.
기관장 윤리경영성과 직원평가제도는 공사 노동조합이 주관하여 기관장의 윤리경영 체계 구축, 윤리경영 리더십, 윤리경영 과제수행 관심도, 유관기관 협력, 청렴문화 확산 등 10가지 지표에 대하여 익명 설문평가를 통해 기관장의 성과를 직원이 모니터링 하는 제도이다.
공사 관계자는 “기관장이 직접 권위를 내려놓고 윤리경영관련 추진정책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쌍방향 평가와 채널구축을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공공부문의 고질적 병폐인 갑질, 인사와 평가의 공정성 논란, 모니터링 체계 부재 등에 대한 혁신적 해결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순구 사장은 “지난해 10월 취임사에서 기관장으로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그 성과에 대하여 직원에게 평가받겠다고 공표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노동조합과 협의하여 윤리경영성과 전반에 대하여 직원의 객관적인 평가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고
평가 결과에 대하여도 개선사항 적극이행 및 사장경영성과 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등,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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