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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갑초(교장 백미현) 학생들이 9월 15일(화), 백범 김구 탄신 150주년과 한국광복군 창설일을 맞아 ‘독립을 위해 배우고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역사계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940년 9월 1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한국광복군을 창설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충청북도교육청 다채움 플랫폼에 있는 채움책방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았다. 또한 백범 김구 복장 입어보기, 광복군 모자 직접 만들어 써 보기,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엽서 쓰기 등 그 당시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 보기 위한 진심어린 체험을 하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손상빈 교사는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인 만큼 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더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한국광복군 창설일을 계기로 교육을 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광복군이 만들어진 날짜가 9월 17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나도 우리나라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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