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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교육도서관(관장 하은아)은 증평중학교 운동부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비독자 대상 독서 프로그램 ‘High Fiv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High Five’는 평소 책을 접할 기회가 적거나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영화, 여행, 역사, 음악, 책 등 5가지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각 주제에 맞는 책을 직접 찾아 읽고, 관련 영상과 감상을 함께 나누며 토론, 독서 게임 등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증평중학교 운동부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부 학생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을 어렵고 따분한 것으로 인식하기보다 즐겁고 친숙한 매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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