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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옥동유치원(원장 허기순)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충주 아쿠아리움과 탄금공원 나무 숲 놀이터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생생한 자연을 접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넓은 야외 공간에서 마음껏 신체를 움직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충주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의 생태를 눈앞에서 관람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졌다. 이어 나무 숲 놀이터로 자리를 옮겨 충청북도교육청 중점 정책인 ‘몸활동’과 연계한 다채로운 숲 놀이와 신체 활동을 즐기며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아쿠아리움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봐서 정말 신기했고, 숲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아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기순 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태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즐겁게 몸활동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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