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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맞아 소년소녀가정 학생 지원소년소녀가정 학생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전달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소년소녀가정 학생으로, 각급 학교의 추천을 받아 총 100명(초 16명, 중 19명, 고 64명, 특수 1명)에게 1인당 16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

대전시교육청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상·하반기에 걸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추석을 앞두고 전달하는 상품권이 학생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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