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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레, 세계산림치유포럼 후원금 7천만원 전달10월 26~27일 청주오스코·진천서 개최

충북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16일 재단 문화이음라운지에서 아트포레㈜와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 성공 개최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아트포레는 세계산림치유포럼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7000만원을 후원했다.

충북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민간 후원을 통해 국비와 후원금을 합쳐 총 2억7000만원 규모의 포럼 재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세계산림치유포럼을 충북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육성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WFoFT 2026)은 오는 10월 26~27일 청주오스코(OSCO)와 진천 아트포레 일원에서 열린다.

산림치유와 웰니스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림치유·웰니스·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 기반 치유 국제회의로 도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트포레는 지난 5월 충북문화재단, (사)세계산림치유포럼과 글로벌 K-컨벤션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후원으로 민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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